에코마케팅, 신임 대표이사에 조세원 전 쿠팡애즈 디렉터 선임

기사등록 2026/06/08 08:20:11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코마케팅은 조세원 전 쿠팡애즈 마케팅 디렉터를 신임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조 대표는 구글, 카카오, 야놀자, 쿠팡 등을 거치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사업 성장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에코마케팅은 이번 선임을 계기로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코마케팅은 국내 처음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을 도입하며 디지털 광고 시장을 개척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마케팅 대행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극 도입하며 AI 기반 성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누적 7년 선정, 메타 에이전시 어워즈 누적 5년 수상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으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조 신임 대표는 20여년간 국내외 마케팅·커머스 산업에서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이노션과 JWT코리아 등 글로벌 광고대행사를 거쳐 구글 코리아 및 미국 오피스에서 디지털 광고 전략을 담당했으며, 이후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카카오 마케팅 실장(부사장), 쿠팡애즈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마케팅 혁신과 성과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에코마케팅의 AI 기반 성과 마케팅 역량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이끌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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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신임 대표이사에 조세원 전 쿠팡애즈 디렉터 선임

기사등록 2026/06/08 08:20: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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