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 주체는 법원…신속한 법원 결정 있어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투표지 부족 현안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6.07.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21311352_web.jpg?rnd=2026060714583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투표지 부족 현안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6.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김난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재선거 요구에 "국민의힘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한다고 한다. 법원의 신속한 결정을 지켜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판단 주체가 법원이다. 법과 원칙에 따른 법원의 신속한 결정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선관위) 국정조사에 진심이라면 당 지도부가 올림픽공원 재선거 요구 집회에 가서 청와대로 가자고 선동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민주당과 마주앉아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에 나서는 것이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라고 했다.
또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선관위의 안일함과 무능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했다"며 "심지어 장동혁 대표는 사전투표제 폐지, 전국 재선거라는 논리까지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판단 주체가 법원이다. 법과 원칙에 따른 법원의 신속한 결정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선관위) 국정조사에 진심이라면 당 지도부가 올림픽공원 재선거 요구 집회에 가서 청와대로 가자고 선동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민주당과 마주앉아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제도 개선에 나서는 것이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라고 했다.
또 전용기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선관위의 안일함과 무능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빌미를 제공했다"며 "심지어 장동혁 대표는 사전투표제 폐지, 전국 재선거라는 논리까지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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