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요구서 8일 당론으로 국회 제출"

기사등록 2026/06/07 12:21:4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논평을 하고 있다. 2026.02.19.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논평을 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 차원에서 특검과 국정조사를 요청했고, 아마 내일(8일) 당론으로 국정조사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관위, 이재명 대통령, 정부의 태도가 미온적이고 국민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잠실 개표소 시위와 관련해 "저항권 행사"라며 "이에 대해 정치권에서 답하고, 명확히 해나가야 한다. 이런 부분이 해소되지 않으면 사회적 갈등과 혼란이 지속될 수 있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선관위가 10일짜리 셀프 진상조사를 한다는 것은 오만한 태도"라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까지, 선거의 공정성을 지키는 부분을 정치권에서 해야 한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도 답해야 한다"고 했다.

당선무효소송 여부에 대해서는 "있을 수 있다. 후보들이 소청한 것도 있어서, 포함해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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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요구서 8일 당론으로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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