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산본12구역 전경.(사진=군포시 제공).2026.06.08.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094_web.jpg?rnd=20260608101411)
[군포=뉴시스] 산본12구역 전경.(사진=군포시 제공)[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 산본 12구역 재건축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군포시는 최근 산본동 일원에 위치한 신안모란, 한양목련, 우방목련 아파트 단지를 포함한 산본 12구역 특별정비예정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LH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선 55.14%를 기록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LH는 앞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해 정비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의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맞춰 질서 있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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