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아들 결혼에는 주택 마련 자금을 대주면서 딸의 결혼식에는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부모의 차별적 태도가 온라인상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 유토이미지](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268_web.jpg?rnd=20260602145725)
[서울=뉴시스] 아들 결혼에는 주택 마련 자금을 대주면서 딸의 결혼식에는 한 푼도 지원하지 않은 부모의 차별적 태도가 온라인상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 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친오빠와 자신을 차별하는 부모의 태도에 상처를 받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자금 지원 문제로 부모에게 서운함을 느꼈다는 여성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결혼 당시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신혼집 마련부터 상견례, 식대 등 모든 비용을 남편과 직접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부모가 친오빠의 결혼을 앞두고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서운함이 커졌다. A씨는 "내가 결혼할 때는 단 한 푼도 지원해줄 생각이 없어 보였는데 오빠에게는 집까지 해주려 한다"며 "나도 열심히 돈을 모아 결혼했고 집도 마련했는데 왜 오빠만 지원받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인 반면, 오빠는 안정적인 공무원이라며 오히려 자신이 더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유년 시절부터 차별을 겪었으며, 어머니가 "누구 딸은 결혼하면서 명품 가방을 사줬다", "누구 딸은 부모를 해외여행 보내줬다"는 식의 비교 발언으로 부담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조언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의 태도를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결혼했으면 그냥 이젠 손절하고 살아라", "그럼 돈 준 자식한테만 효도받으라고 해라", "우리 엄마도 아들 딸 차별했는데 나중엔 손주도 차별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자금 지원 문제로 부모에게 서운함을 느꼈다는 여성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결혼 당시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신혼집 마련부터 상견례, 식대 등 모든 비용을 남편과 직접 부담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부모가 친오빠의 결혼을 앞두고 주택 마련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서운함이 커졌다. A씨는 "내가 결혼할 때는 단 한 푼도 지원해줄 생각이 없어 보였는데 오빠에게는 집까지 해주려 한다"며 "나도 열심히 돈을 모아 결혼했고 집도 마련했는데 왜 오빠만 지원받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인 반면, 오빠는 안정적인 공무원이라며 오히려 자신이 더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유년 시절부터 차별을 겪었으며, 어머니가 "누구 딸은 결혼하면서 명품 가방을 사줬다", "누구 딸은 부모를 해외여행 보내줬다"는 식의 비교 발언으로 부담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 상황을 이해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조언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의 태도를 비판했다. 누리꾼들은 "결혼했으면 그냥 이젠 손절하고 살아라", "그럼 돈 준 자식한테만 효도받으라고 해라", "우리 엄마도 아들 딸 차별했는데 나중엔 손주도 차별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