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제71주년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첫째 줄 오른쪽) 및 전북경찰청 지휘부가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 현충문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937_web.jpg?rnd=20260605162017)
[임실=뉴시스] 제71주년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첫째 줄 오른쪽) 및 전북경찰청 지휘부가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 현충문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제71주년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참배에는 이재영 전북경찰청창을 비롯한 전북청 지휘부가 참석했다. 이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헌화 등을 진행했으며, 이후 호국원 내 경찰묘역으로 자리를 옮겨 전사·순직 경찰관들을 추모했다.
지난 1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던 중 뒤따르던 차량에 치어 순직한 고 이승청 경정의 묘역도 찾았다. 참배에 나선 이 청장 등은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을 지키려다 순직한 이 경정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청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전사 및 순직 경찰관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친다"며 "그들의 뜻을 가슴 속에 새기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믿음직한 전북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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