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유의동·윤용근·이진숙 5일 의총 참석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05.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21309461_web.jpg?rnd=20260605141340)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진숙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국민의힘 소속 후보 4명이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우리가 이끌어야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규·유의동·윤용근·이진숙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당선돼 4선으로 국회에 재입성한 유의동 의원은 "남은 2년의 시간동안 여러분께 많이 배우고 따르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민심은 분명했고 표심은 정확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어디를 향해가야 하는지를 우리 동료 의원들과 논의하며 당이 거듭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진숙 의원은 "보수의 심장이 조금 더 튼튼하고 강해졌으면 좋겠다"며 "국민의힘도 국민의 지지를 더 강하게 많이 받아서 강한 정당이 됐으면 좋겠다. 저도 의원들께 많이 배워서 강한 정당이 되는 데에, 국민의 지지를 더 많이 받는 데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무너진 법치를 바로잡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데에 제 조그마한 힘이나마 일조하고 싶다"고 했다.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태규 의원은 "상대 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넌 싸움만 할 생각이냐, 국회 가서 일할 생각이냐' 해서 제가 '일 잘하는 사람이 잘 싸운다'고 했다.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국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용근 의원은 "충청 가서 가장 많이 들은 소리가 '균형을 맞춰야 한다'였다"며 "보수의 가능성을 국민들이 주셨다고 생각한다. 그 가능성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보수가 새롭게 일어나고 대한민국을 반드시 다시 한 번 우리가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2년 내내 의정활동을 하면서 국민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모시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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