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문동 사랑채뷰 아파트 156가구 전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회는 각 세대에 태극기와 국기봉 설치를 지원해 입주민들이 현충일인 6월6일부터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회원들은 세대를 직접 방문해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최금식 회장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소중한 국가 상징물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주 게양하는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회,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 추진

밀양시는 새마을회가 5일 지도자협의회·부녀회·새마을문고 임원 및 읍면동 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금시당 유원지 일원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하천과 유원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오염원을 수거했다.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마을 환경 개선 사업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 공간을 정비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 외에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줍깅 데이 운영, 자원순환 리사이클링 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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