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198_web.jpg?rnd=20260605002239)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24∼3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예비치)가 22만5000건으로 전주(수정치) 대비 1만3000건 증가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1000건)를 상회하는 수치다. AP통신은 미국과 이란간 충돌이 본격화되기 전인 2월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주간 변동성을 완화해 주는 4주 이동평균 청구 건수(예비치)는 21만4750건으로 전주(수정치) 대비 6500 건 증가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내 해고 상태를 가늠할 수 있는 대리 지표이자 노동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실시간 지표로 꼽힌다. 미국 노동시장은 '저고용, 저해고(low-hire, low-fire)' 국면으로 평가된다. 해고가 적지만 채용도 둔화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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