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메드텍 "차세대 척추 치료 전략 제시"

기사등록 2026/06/06 10:01:00

로봇·내시경·rhBMP-2 기반 치료전략

[서울=뉴시스] 시지바이오 GSC 2026 내시경 워크숍 모습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6.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시지바이오 GSC 2026 내시경 워크숍 모습 (사진=시지바이오 제공) 2026.6.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시지바이오와 자회사 시지메드텍이 로봇 내비게이션 기반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골재생 치료를 결합한 척추 치료 전략을 글로벌 의료진에게 소개했다.

6일 양사에 따르면 지난달 27~3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글로벌 척추 학술대회 GSC 2026(Global Spine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

세계 각국 척추외과 전문의와 연구자, 의료 전문가들이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양사는 척추수술부터 골유합, 골재생 치료까지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척추 수술 로봇 내비게이션 시스템 'CUVIS-Spine'을 중심으로 내시경 척추수술 장비, 척추 임플란트, rhBMP-2 기반 골유합 솔루션을 연계한 통합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글로벌 의료진 대상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인 '내시경 워크숍'과 임상 세션도 마련했다. 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가 연자로 참여한 핸즈온 교육에서는 CUVIS-Spine을 활용한 로봇 보조 기반 내시경 감압술과 양방향 척추 내시경 유합술(UBE-LIF) 등 최소침습 척추수술 술기가 소개됐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는 "척추 임플란트, 최소침습 수술 솔루션, rhBMP-2 기반 골재생 치료를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로봇 내비게이션 기반 척추 수술과 재생 의료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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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메드텍 "차세대 척추 치료 전략 제시"

기사등록 2026/06/06 10: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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