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서울시장 선거가 가장 중요"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의 동향과 개표 결과에 대해 주요 외신들도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언주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삼성2동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6.06.04.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6729_web.jpg?rnd=2026060315574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의 동향과 개표 결과에 대해 주요 외신들도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언주중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삼성2동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6.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의 동향과 개표 결과에 대해 주요 외신들도 관심있게 보도하고 있다.
4일 AP통신은 출구조사, 개표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돼 왔다면서 "결과가 확정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 과제를 추진하는 데 더욱 강한 정치적 동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시장 선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가장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투표이자, 고전하고 있는 보수 야당에 대한 중대한 시험대"라고 전했다.
AP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함께 전했다. 막판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됐다며 국민의힘 측이 개표 작업 중단을 주장하고, 민주당 측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는 주장이라며 일축했다는 상황을 구체적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4일 오전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시간이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보수성향 시민들이 에워싼 채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21307991_web.jpg?rnd=20260604072828)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4일 오전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시간이 연장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보수성향 시민들이 에워싼 채 '부정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4. [email protected]
로이터통신도 일부 선거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보도했다.
통신은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발생했다며, 일부 시위대가 개표를 위해 투표용지를 이송하는 것을 막기 위해 투표소를 에워싼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전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새벽까지의 개표 작업과 그 결과에 대해 전하며,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이 기반을 더욱 굳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문은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권, 여당에게 중간 평가의 장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힘에게는 보수층 결집이 과제였다고 짚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단위 대형 선거라면서 "결과는 정권 구심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 정권 아래에서 여당이 어느 정도까지 세력을 재현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신은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유권자들이 발생했다며, 일부 시위대가 개표를 위해 투표용지를 이송하는 것을 막기 위해 투표소를 에워싼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전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새벽까지의 개표 작업과 그 결과에 대해 전하며,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지난해 6월 출범 이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재명 정권이 기반을 더욱 굳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문은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권, 여당에게 중간 평가의 장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의힘에게는 보수층 결집이 과제였다고 짚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번 선거가 이재명 정부의 첫 전국 단위 대형 선거라면서 "결과는 정권 구심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 이 정권 아래에서 여당이 어느 정도까지 세력을 재현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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