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광주 서구선관위 개표소가 마련된 북구종합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에 나서고 있다. 2026.06.03.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7195_web.jpg?rnd=20260603204738)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오후 광주 서구선관위 개표소가 마련된 북구종합체육관에서 개표사무원들이 개표 작업에 나서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6·3지방선거 광주·전남지역 29명의 단체장이 선출된 가운데 공영민 고흥군수 당선인은 84.34%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반면 진도군수 선거는 0.83%포인트차 박빙 승부가 전개돼 대조를 이뤘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기준 개표결과 유권자 70%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단체장 당선인은 7명이며 진도군수 선거는 투표용지 마지막 한장을 펼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초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가장 많은 득표율이 나온 지역은 고흥으로 유권자들은 공영민 군수 당선인에게 84.34%의 지지를 보냈다. 10.59%의 득표율을 기록한 2위 무소속 류봉진 후보와 차이는 73.75%포인트다.
뒤를 이어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이 82.43%, 박병규 광산구청장 당선인이 80.9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79.01%,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78.23%,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75.42%,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72.41%의 지지를 받았다.
가장 낮은 득표율로 당선자가 배출된 지역은 6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구례로 민주당의 장길선 당선인이 40.50%, 무소속 정현택 후보 28.68%, 조국혁신당 이창호 후보가 18.0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진도군수 선거는 민주당의 이재각 후보가 50.26% 득표율로 무소속 이재각 후보(49.73%)를 0.83%포인트차(107표)로 누르고 당선돼 가장 적은 표차이 당선지역이 됐다.
장흥군수 선거는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가 50.5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2위 민주당 김성 후보(49.42%)와 득표율 차이는 1.15%포인트차이며 표차이는 259표다.
함평군수 민주당 이남오 당선인은 49.76%의 득표율로 46.65%을 얻은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를 3.11%포인트차(633표)로 따돌렸다.
광주 서구·남구청장은 경쟁후보가 없어 무투표로 선출됐다.
6·3지방선거 광주전남지역 당선인은 단체장 29명을 포함해 통합특별시의원 91명(비례 12명), 광주 5개 자치구 기초의원 73명(비례 10명), 전남 22개 시·군 기초의원 247명(비례 32명) 등 총 440명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서 지역민으로부터 다시한번 선택을 받은 단체장은 4일 복귀해 2030년 6월30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초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과정을 거쳐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기준 개표결과 유권자 70%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단체장 당선인은 7명이며 진도군수 선거는 투표용지 마지막 한장을 펼칠 때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초박빙 승부가 펼쳐졌다.
가장 많은 득표율이 나온 지역은 고흥으로 유권자들은 공영민 군수 당선인에게 84.34%의 지지를 보냈다. 10.59%의 득표율을 기록한 2위 무소속 류봉진 후보와 차이는 73.75%포인트다.
뒤를 이어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이 82.43%, 박병규 광산구청장 당선인이 80.9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이 79.01%,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78.23%,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75.42%,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인이 72.41%의 지지를 받았다.
가장 낮은 득표율로 당선자가 배출된 지역은 6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구례로 민주당의 장길선 당선인이 40.50%, 무소속 정현택 후보 28.68%, 조국혁신당 이창호 후보가 18.0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진도군수 선거는 민주당의 이재각 후보가 50.26% 득표율로 무소속 이재각 후보(49.73%)를 0.83%포인트차(107표)로 누르고 당선돼 가장 적은 표차이 당선지역이 됐다.
장흥군수 선거는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가 50.5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2위 민주당 김성 후보(49.42%)와 득표율 차이는 1.15%포인트차이며 표차이는 259표다.
함평군수 민주당 이남오 당선인은 49.76%의 득표율로 46.65%을 얻은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를 3.11%포인트차(633표)로 따돌렸다.
광주 서구·남구청장은 경쟁후보가 없어 무투표로 선출됐다.
6·3지방선거 광주전남지역 당선인은 단체장 29명을 포함해 통합특별시의원 91명(비례 12명), 광주 5개 자치구 기초의원 73명(비례 10명), 전남 22개 시·군 기초의원 247명(비례 32명) 등 총 440명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서 지역민으로부터 다시한번 선택을 받은 단체장은 4일 복귀해 2030년 6월30일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초선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과정을 거쳐 7월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