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사진=이충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 06. 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122_web.jpg?rnd=20260604000325)
[여주=뉴시스]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사진=이충우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 06. 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가 시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여주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이충우 당선인은 4일 재선 확정 직후 발표한 당선 소감문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과분한 사랑 덕분에 다시 한번 여주를 위해 봉사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이충우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여주시민과 당원 동지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공동의 승리"라며 "여주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열망하는 민심의 승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지난 임기와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책임감 있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그는 "시작한 사람이 끝을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난 임기 동안 여주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주춧돌을 놓고 기틀을 다졌다면, 이제는 그 약속들을 확실하게 완성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의 최우선 과제로는 '화합과 통합'을 꼽았다. 이 당선인은 "치열했던 경쟁은 뒤로하고 이제는 여주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며 "저를 지지해 준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시민들의 뜻까지 온전히 받들어 화합과 통합의 여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80%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58.10%를 득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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