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고성 투표율, 모두 지난 지선보다 높았다

기사등록 2026/06/03 20:34:51

최종수정 2026/06/03 21:12:24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의 투표가 별다른 사고 없이 3일 오후 6시 마감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비해 투표율이 모두 높았다.

거제시의 경우 총 유권자 19만2290명 가운데 11만5163명(본투표일 6만6254명, 사전 및 우편 4만8909명)이 투표해 투표율 59.9%을 기록했다.

이 숫치는 지난 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 51.3%보다 8.6%p가 높았고, 지난해 4월2일 치러진 거제시장 보궐선거 47.3%보다는 12.6%p나 높았다.

통영시는 총 유권자 7만2421명 가운데 6만9697명(본투표 4만614명, 사전 및 우편투표 2만9083명)이 투표해 투표율 68.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대 선거 당시보다 투표율 57.7%보다 10.9%p나 높았다.

고성군은 총 유권자 4만2630명 가운데 3만1376명(본투표일 1만7621명, 사전 및 우편 1만3755명)이 투표해 투표율 73.6%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8대 지방선거 투표율 67.7%보다 5.9%p가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정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지난 8대보다 높은 것은 그만큼 선거열기가 높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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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고성 투표율, 모두 지난 지선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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