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명·안전 확보, 사고 수습과 진위 파악 등 모든 조치에 최선"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에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수습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낮 12시11분께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금 전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대전시, 유성구 등 관계 부처에서도 총력을 다해 사태에 대응해줄 것을 요청드린다. 민주당은 국민 생명과 안전의 확보, 사고의 원활한 수습과 진위 파악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전국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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