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FA 전준범과 1년 계약…보수 5000만원

기사등록 2026/06/01 12:29:19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FA 계약을 맺은 전준범. (사진 = 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FA 계약을 맺은 전준범. (사진 = 서울 SK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전준범이 서울 SK 유니폼을 입는다.

SK는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전준범과 계약 기간 1년, 보수 5000만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전준범은 프로 통산 436경기에 출전해 평균 18분 43초를 뛰며 평균 5.9득점 2리바운드에 경기당 3점슛 1.3개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3점슛 성공률은 36.4%로 준수하다.

2020~2021시즌까지 현대모비스에서 뛰다가 2021년 KCC로 이적했던 전준범은 2025~2026시즌에는 친정팀 현대모비스에서 코트를 누볐다.

전준범은 2025~2026시즌 19경기에 출전패 평균 2득점 0.8리바운드 0.3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전준범은 2017~2018년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농구 월드컵 예선에 나섰다.

SK는 "정확한 외곽슛을 보유한 전준범이 팀 외곽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준범은 "비시즌에 몸을 잘 만들어 다가오는 시즌에는 전성기 시절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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