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1일 중동전쟁 선행 불투명감에 관망 분위기가 퍼지면서 혼조세로 개장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지난달 29일 대비 1.41 포인트, 0.03% 하락한 4067.1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선전 성분지수는 전장보다 25.90 포인트, 0.17% 반등한 1만5601.03으로 출발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장에 비해 19.44 포인트, 0.48% 오른4057.39로 장을 열었다.
시가 총액 상위의 반도체주, 양조주, 보험주, 희토류 관련주, 통신설비주, 증권주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석탄주, 은행주, IT 서비스주, 소프트웨어주, 석유 관련주, 화학주는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0시52분(한국시간 11시52분) 시점에는 3.71 포인트, 0.09% 내려간 4064.86을 기록했다.
선전 성분 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53분 시점에 113.23 포인트, 0.73% 떨어진 1만5461.90으로 거래됐다.
창업판 지수도 오전 10시54분 시점에 3988.63으로 49.32 포인트, 1.22%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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