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E등급 노후 매곡교 재가설 착수…내년 준공 목표

기사등록 2026/06/01 11:42:33

[이천=뉴시스] 경기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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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안전진단에서 최하위 'E등급' 받은 노후 교량인 매곡교 재가설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매곡교 재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매곡교는 준공 이후 장기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됐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보수·보강만으로는 근본적인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지난해 9월 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지난 4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달청 계약 체결 의뢰를 마쳤다. 이날부터 공사 감리에 착수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시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교량 구조물 계측장치를 설치하고 제한적으로 차량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

또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이달 초부터 통행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공사 기간 우회도로 운영과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단계별 교통처리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공사 기간 중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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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E등급 노후 매곡교 재가설 착수…내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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