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청년농업인 모집

기사등록 2026/06/01 10:38:00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시가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딸기 안전성 검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충남 논산시가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딸기를 선보이기 위해 딸기 안전성 검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농지를 임대하고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해 미래형 딸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모집인원은 총 8명이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시 임대계약 전까지 논산시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재배 작물은 딸기다.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수출단지 추진계획'에 따라 수출 전략 품종을 재배하게 된다.

대상 농지는 논산시 부적면 마구평리 389-1번지 일원 8개 구획으로 구획별 면적은 약 4700㎡(약 1400평) 규모다. 임대기간은 기본 5년이며 최대 10년까지 가능하다.

단지에는 부지 정지, 도로, 용수공급시설, 배수로 등 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입주자가 자체적으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기, CO₂공급장치, 냉난방시설 등 스마트 시설을 설치해 스마트팜 운영 경험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역량 있는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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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청년농업인 모집

기사등록 2026/06/01 10:3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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