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부터 참여…美 월마트 '베스트셀러' 배지 획득
12일 월드투어 부산 체험형 부스…주요 관광지 홍보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과 기획한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에 론칭한다. (사진=hy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리는 기획 단계부터 방탄소년단이 참여해 맛과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철학 전반에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아낸 '모던 밸런스 푸드' 브랜드다.
지난달 24일 미국 월마트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선을 보여 출시 3일 만에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량과 재고 순위 등을 종합해 부여하는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볶음면 '모던 누들'과 음료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총 28종 제품을 출시한다.
아리는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에서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부산 주요 관광지에는 푸드트럭과 전용 밴딩머신을 통해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팔도·hy 관계자는 "국내 출시 이후 일본, 멕시코, 캐나다 등 주요 국가로 판매 지역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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