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에이아이, 삼성물산과 AI 기반 안전 카메라 시연

기사등록 2026/06/01 09:52:4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포커스에이아이는 삼성물산과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프로젝트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솔루션 'PNN CAM(Prevent Numbness & Neurosis human recognition AI Camera)' 시연회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시연회는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건설현장에서 안전 관리 패러다임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공동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현장 중심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AI 기반 카메라 솔루션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과 운용 효율성을 점검해나가고 있다. 향후 다양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솔루션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기술 고도화, 현장검증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현장 구축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PNN CAM은 기존 안전 시스템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인 작업자의 경고 무감각(Numbness)과 과도한 경고로 인한 피로감(Neurosis)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단순 경고 반복 방식이 아닌 상황을 고려한 차별화, 단계적 알림 구조를 통해 작업자가 실제 위험 상황을 즉각 인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형모 포커스에이아이 대표이사는 "실제 산업 현장은 천차만별인 만큼,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 산업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을 추진 중"이라며 "향후 건설·산업 안전 분야에 실질적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삼성물산과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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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에이아이, 삼성물산과 AI 기반 안전 카메라 시연

기사등록 2026/06/01 09:5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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