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대통령 표창 영예
2025년 3대 재난안전 평가서 모두 우수 등급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642_web.jpg?rnd=2026060109100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330여 개 기관의 재난대응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2005년 도입 이후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5월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실시한 훈련에서 규모 6.5 지진에 따른 싱크홀 발생, 발전설비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소방본부 등 19개 기관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능 화학차, 드론, 이동식 방수총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고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를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남부발전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평가 등 정부 3대 재난관리 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또 대통령 표창 2점과 장관상 3점을 수상하며 에너지 안전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유관기관과 민간 등 모든 참여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형화되고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0/NISI20240110_0001456451_web.jpg?rnd=20240110152640)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 전경이다.(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