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직장동료에 흉기 휘두른 20대 외국인 검거

기사등록 2026/06/01 09:03:40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에서 직장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베트남 국적 A(20대)씨를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20분께 부천시 오정구의 한 빌라에서 같은 국적의 B(2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 부위를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직장 동료인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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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직장동료에 흉기 휘두른 20대 외국인 검거

기사등록 2026/06/01 09:03: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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