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공동 인공세포 구축 프레임워크 발표
한국·중국·일본 등 100여 개 연구팀 협력…"10년 내 살아있는 인공세포 구현"
![[서울=뉴시스] 서강대 화학과 신관우 교수. (사진=서강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607_web.jpg?rnd=20260601085618)
[서울=뉴시스] 서강대 화학과 신관우 교수. (사진=서강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는 화학과 신관우 교수가 참여한 인공세포 개발 전략 연구 논문이 지난달 26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아시아 지역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제안한 인공세포 개발 전략과 국제 협력 프레임워크를 담고 있으며, 향후 10년 내 살아있는 세포와 유사한 인공세포(synthetic cell)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게재된 논문은 '아시아 인공세포 이니셔티브의 인공세포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A framework for building a synthetic cell from the SynCell Asia Initiative)'로, 아시아 인공세포 이니셔티브는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의 100여 개 연구그룹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논문에서 공동 참여진은 "살아있는 세포를 처음부터 구축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능 모듈들의 시공간적 통합이라는 오랜 난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파운드리(Biofoundry)를 중심으로 핵심 기능 모듈을 개발하고, 이를 시스템 수준에서 통합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이니셔티브에서 신 교수는 인공세포의 핵심 구조인 세포막과 막단백질의 인공세포 내 합성 분야를 담당한다. 특히 세포막 기반 인터페이스 및 무세포 단백질 발현 기술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기능성 인공세포 구현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인공세포는 단순한 생체모사 기술을 넘어 미래 바이오의약, 환경, 에너지, 생명시스템 이해를 혁신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이라며 "아시아 연구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세포 연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 바이오계면연구소를 이끄는 신 교수는 지난 4월 개최된 유럽, 미주, 아시아의 국제 인공세포 대륙 협의체인 '인공세포 글로벌 회담(Syncell Global Summit)'에서 한국 연구자로 유일하게 참석해 세포막 및 인공세포 합성 분야의 협력 방향을 제안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논문은 아시아 지역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제안한 인공세포 개발 전략과 국제 협력 프레임워크를 담고 있으며, 향후 10년 내 살아있는 세포와 유사한 인공세포(synthetic cell)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게재된 논문은 '아시아 인공세포 이니셔티브의 인공세포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A framework for building a synthetic cell from the SynCell Asia Initiative)'로, 아시아 인공세포 이니셔티브는 중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의 100여 개 연구그룹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운영된다.
논문에서 공동 참여진은 "살아있는 세포를 처음부터 구축하기 위해서는 핵심 기능 모듈들의 시공간적 통합이라는 오랜 난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파운드리(Biofoundry)를 중심으로 핵심 기능 모듈을 개발하고, 이를 시스템 수준에서 통합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이니셔티브에서 신 교수는 인공세포의 핵심 구조인 세포막과 막단백질의 인공세포 내 합성 분야를 담당한다. 특히 세포막 기반 인터페이스 및 무세포 단백질 발현 기술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기능성 인공세포 구현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주도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인공세포는 단순한 생체모사 기술을 넘어 미래 바이오의약, 환경, 에너지, 생명시스템 이해를 혁신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이라며 "아시아 연구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세포 연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 바이오계면연구소를 이끄는 신 교수는 지난 4월 개최된 유럽, 미주, 아시아의 국제 인공세포 대륙 협의체인 '인공세포 글로벌 회담(Syncell Global Summit)'에서 한국 연구자로 유일하게 참석해 세포막 및 인공세포 합성 분야의 협력 방향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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