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모래판 위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6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가 8~14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은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민속씨름대회다.
1일 보은군에 따르면 설날·추석 장사씨름대회와 함께 전국 규모로 개최하는 단오장사씨름대회가 보은에서 열리는 건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이 대회에는 전국의 45개 팀, 남녀 선수와 감독 400여 명, 임원·심판 8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8일 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여자부 예선, 여자부 단체전을 진행한다.
9일부터는 여자부 매화·국화·무궁화장사 결정전과 소백장사·태백장사·금강장사·한라장사·백두장사 결정전을 치른다. 주요 경기는 KBSN SPORTS와 KBS 1TV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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