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1700억' 임블리 "이혼 후 전 남편과 잘 지내…전우애 감정"

기사등록 2026/06/01 08:28:55

[서울=뉴시스] 임블리, 아옳이, 기은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임블리, 아옳이, 기은세.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플루언서 임블리가 이혼 후 전 남편과의 원만한 관계와 성숙해진 결혼관을 고백했다.

임지현은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 게재된 영상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임지현은 전남편에 대해 "지금도 잘 지내고 있다. 아이가 있어 모든 일을 함께 상의한다"며 "철없던 시절 전남편을 만나 성숙해졌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기에 헤어질 때도 고맙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힘든 일을 같이 겪으며 전우애 같은 감정이 생겼다"면서 "사랑보다는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크며, 아이의 엄마와 아빠로서 서로가 잘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달라진 이상형에 대해서는 "나이가 들수록 밸런스가 중요해진다"며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평온함과 안정감을 주는 사람, 인성과 성품을 두루 갖춘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임지현은 2013년 패션·뷰티 브랜드를 론칭해 연매출 1700억 원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으나, 지난 2023년 이혼 합의 후 공동 육아를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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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1700억' 임블리 "이혼 후 전 남편과 잘 지내…전우애 감정"

기사등록 2026/06/01 08:28: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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