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중앙선대위, 지선 종료까지 '60시간 비상체제' 돌입

기사등록 2026/06/01 08:13:43

전 당직자에 '즉시 소통체계 유지' 지침…당원에는 "언행 유의"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2일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2026.05.22. juyeong@newsis.com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2일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 종료까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을 비상가동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6시를 기해 중앙선대위 상황실을 지선 투표 종료시각인 3일 오후 6시까지 비상가동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모든 정무직, 사무직 당직자는 투표 마감 시각까지 즉시 소통체계를 유지해야 한다. 또 본부장단회의 급 참석자의 경우 즉시 현장소집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라는 지침도 내려졌다.

당원을 대상으로는 '전 당원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선거운동에 임한다' '자만하거나 오만하게 비칠 수 있는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을 철저히 경계한다'는 행동 수칙이 전달됐다.

해당 행동 수칙에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유권자들에게 우리의 간절함과 절실함을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 '온 마음을 다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민주당은 당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내부 공지에선 "투표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절실하게 임해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다"며 "전 당직자께서는 가동 태세를 갖추고 선거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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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중앙선대위, 지선 종료까지 '60시간 비상체제' 돌입

기사등록 2026/06/01 08:13: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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