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선박 안전관리·해양교통안전 데이터 활용
![[서울=뉴시스] 2026년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https://img1.newsis.com/2026/06/01/NISI20260601_0002149496_web.jpg?rnd=20260601065310)
[서울=뉴시스] 2026년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오는 9월28일까지 '2026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MTIS를 활용한 선박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해양교통 빅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분야를 추가했다.
MTIS는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빅데이터 기반 해양교통 정보시스템이다. 여객선 교통정보(PATIS), 해양사고 현황 분석, 우리선박관리, 사고위험 알리미, 해상교통 혼잡 정보 등을 제공한다.
공모 분야는 '자기주도 선박 안전관리'와 '해양교통안전 데이터 활용·서비스 개발' 두 가지다.자기주도 선박 안전관리 부문은 MTIS 이용자가 대상이다. 우리선박관리, 운항 이력, 사고 위험 예보 등을 활용한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데이터 활용·서비스 개발 부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MTIS 정보와 오픈 API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는 공모전 누리집, 전자우편, 우편으로 접수한다. 결과는 오는 10월 중 발표된다. 공단은 공모전과 함께 MTIS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될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의 활용 사례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문화 정착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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