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투수 마이클 킹. 2026.05.31.](https://img1.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01299539_web.jpg?rnd=20260531080911)
[워싱턴=AP/뉴시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발 투수 마이클 킹. 2026.05.3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불펜진 난조 속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선발 명단에서 빠진 송성문(샌디에이고)은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4-9로 졌다.
전날 워싱턴전 7-5 승리로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던 샌디에이고(32승 25패)는 2연승에 실패했다.
짜릿한 역전승을 수확하며 설욕에 성공한 워싱턴은 시즌 30승(29패) 고지를 밟았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의 쾌투와 잰더 보가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6회까지 3-1로 앞섰다.
그러나 7회말 킹이 급격히 흔들리며 한 점을 허용했고, 이후 불펜 투수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가 급한 불을 끄지 못한 채 와르르 무너지면서 샌디에이고는 한 이닝에 총 6점을 헌납했다.
리드를 사수하지 못한 샌디에이고는 8회초 마차도의 1타점 2루타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8회말에 2실점 하며 고개를 떨궜다.
전날 대주자로 엿새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던 내야수 송성문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샌디에이고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4-9로 졌다.
전날 워싱턴전 7-5 승리로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던 샌디에이고(32승 25패)는 2연승에 실패했다.
짜릿한 역전승을 수확하며 설욕에 성공한 워싱턴은 시즌 30승(29패) 고지를 밟았다.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마이클 킹의 쾌투와 잰더 보가츠,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솔로 홈런을 앞세워 6회까지 3-1로 앞섰다.
그러나 7회말 킹이 급격히 흔들리며 한 점을 허용했고, 이후 불펜 투수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가 급한 불을 끄지 못한 채 와르르 무너지면서 샌디에이고는 한 이닝에 총 6점을 헌납했다.
리드를 사수하지 못한 샌디에이고는 8회초 마차도의 1타점 2루타로 추격을 시작했으나 8회말에 2실점 하며 고개를 떨궜다.
전날 대주자로 엿새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던 내야수 송성문은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뒤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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