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무승부
![[서울=뉴시스] 니카라과전에 나선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 (사진=남아프리카공화국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0/NISI20260530_0002148946_web.jpg?rnd=20260530110905)
[서울=뉴시스] 니카라과전에 나선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수들. (사진=남아프리카공화국축구협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5.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약체' 니카라과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남아공은 30일(한국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소웨토의 올랜도 스타디움에서 열린 니카라과와의 친선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남아공은 FIFA 랭킹 60위, 니카라과는 131위다.
전력상으로 우위인 데다 홈에서 열려 남아공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득점도 하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다.
최정예 멤버를 기용한 건 아니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에서 활약 중인 라일 포스터, 마멜로디 선다운스 에이스 템바 즈와네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슈팅 22개(유효 슈팅 6개)를 때렸으나 끝내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자국에서 열린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선 남아공은 홍명보호의 유력한 1승 상대로 평가받고 있는데, 이번 니카라과전 무승부로 그 평가는 더 커질 거로 보인다.
자국에서 출정식을 마친 남아공은 멕시코로 이동해 자메이카와 함 차례 더 친선 경기를 갖는다.
홍명보호는 A조 1차전에서 체코(12일)를 상대한 뒤, 2차전서 멕시코(19일)와 격돌한다.
이후 25일에 남아공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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