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9 착용하고 북중미 월드컵 경기 나서
![[서울=뉴시스] 옌스 카스트로프가 푸마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463_web.jpg?rnd=20260522080846)
[서울=뉴시스] 옌스 카스트로프가 푸마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옌스 카스트로프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옌스 카스트로프는 푸마 풋볼 카테고리 모델로 활동한다. 네이마르(산투스FC), 사비 시몬스(토트넘), 카이 하베르츠(아스널), 잭 그릴리쉬(에버턴)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하는 푸마의 대표 축구화 퓨처 9(FUTURE 9)을 신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퓨처 9은 발에 밀착돼 정교한 볼 컨트롤을 지원하는 3D 그립 존(3D Grip Zone)기술을 적용했다. 여기에 이중 밀도 구조의 아웃솔을 통해 360도 방향 전환과 유연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푸마는 향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비롯한 주요 국제 대회에서 옌스 카스트로프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강한 활동량과 뛰어난 전술 이해도, 적극적인 압박 능력을 앞세워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독일제 엔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독일 U-16부터 U-21까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2025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합류를 선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세대와 다양성을 상징하는 선수로 떠올랐다.
한편 푸마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과 함께 옌스 카스트로프의 첫 한국 단독 캠페인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월드컵 무대에서 착용할 새로운 축구화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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