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용·하모 한자리에…지방 관광 콘텐츠 소개
포토존·룰렛 이벤트 운영…외국인 관광객 공략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층에 마련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470_web.jpg?rnd=20260522081733)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층에 마련된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면세점이 관세청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대상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을 운영한다.
롯데면세점은 코리아듀티프리페스타 기간에 맞춰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점에서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관광 수요가 서울·수도권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면세점을 활용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21일 열린 개장식에는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과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은 월드타워점 9층에서 31일까지 운영된다. ▲대전 '꿈돌이' ▲용인 '조아용' ▲진주 '하모' ▲순천 '루미&뚱이' 등 지방자치단체 대표 캐릭터와 관세청 마스코트 '마타'가 참여한다.
팝업 공간에서는 캐릭터 굿즈 전시와 함께 지역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각 부스는 지역 관광지 특색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관광 포스터와 리플릿 등을 비치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여행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캐릭터 포토존과 룰렛 이벤트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지역화폐와 캐릭터 굿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존이 K-캐릭터를 통해 한국 각 지역의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세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2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관세청과 롯데면세점 주요 관계자들이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개장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471_web.jpg?rnd=20260522081814)
[서울=뉴시스] 2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관세청과 롯데면세점 주요 관계자들이 ‘K-공공캐릭터 굿즈 팝업존’ 개장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