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에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
AI격차 해소, 기초학력 신장 등 공약
![[서울=뉴시스]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가 21일 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을 갖는 모습 (사진=조전혁 후보 측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409_web.jpg?rnd=20260521100545)
[서울=뉴시스]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가 21일 0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을 갖는 모습 (사진=조전혁 후보 측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에 도전하는 조전혁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 새벽부터 현장을 누볐다.
21일 조 후보는 이날 0시에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조 후보 측은 0시 출정이 단순한 상징 행사가 아니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 순간부터 서울교육을 되찾겠다는 의지이자 선거운동 기간 단 1분 1초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출정식에서 "서울교육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무너진 학력을 회복하고 교권을 바로 세우며 교육을 정치와 이념에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출정식 이후 오전에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을 참배하고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했다.
한편 조 후보는 이번 선거 핵심과제로 ▲인공지능(AI)격차 해소 ▲기초학력 신장 ▲교권회복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확립 ▲교육정보공개국 및 학부모의회 신설 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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