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추모거리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10.29.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29/NISI20241029_0020577789_web.jpg?rnd=2024102919443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추모거리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참여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숨진 이태원 지역 상인 백씨의 아버지가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협의회 측은 백씨의 아버지가 최근 기부금을 보내왔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백씨 아버지가 장례 기간 유가족분들이 많이 찾아줘서 협의회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백씨는 참사 당시 이태원 골목에서 부상자를 옮기는 등 구조에 동참했던 인물로, 이후 트라우마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겪다가 지난달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 19일 백씨가 사망에 이른 경위와 참사와의 관련성 등에 대한 조사 착수를 의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협의회 측은 백씨의 아버지가 최근 기부금을 보내왔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는 "백씨 아버지가 장례 기간 유가족분들이 많이 찾아줘서 협의회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백씨는 참사 당시 이태원 골목에서 부상자를 옮기는 등 구조에 동참했던 인물로, 이후 트라우마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겪다가 지난달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지난 19일 백씨가 사망에 이른 경위와 참사와의 관련성 등에 대한 조사 착수를 의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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