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원]우상호·김진태 후보, 21일 춘천서 출정식…13일간 선거전

기사등록 2026/05/20 19:15:45

더민주 우상호 후보…21일 춘천 출정식 시작, 강릉·원주 등 강원 전역 순회 유세 돌입

국힘 김진태 후보…21일 고향 춘천 첫 유세 시작, 원주, 강릉 접경지역 촘촘한 유세 돌입

[춘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국민의 힘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후보가 오는 21일부터 첫 유세 출정식을 시작으로 뜨거운 13일의 열전을 예고하고 있다. syi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국민의 힘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후보가 오는 21일부터 첫 유세 출정식을 시작으로 뜨거운 13일의 열전을 예고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국민의 힘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 후보가 오는 21일부터 첫 유세 출정식을 시작으로 뜨거운 13일의 열전을 예고하고 있다.

20일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우상호 후보는 오는  21일 춘천 출정식을 시작으로 ‘강원이 특별해지는 13일의 대항해’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21일 오전 7시 30분 춘천에서 강원-춘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강릉·원주 등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강원 경제 살리기’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우 후보는 그동안 “힘 있는 집권 여당 후보로서 강원특별자치도의 권한과 기회를 제대로 살려 강원의 산업과 경제를 대전환 시키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기업이 찾아오며, 미래 산업이 성장하는 강원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이 같은 기조 아래 우 후보는 이번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청년·일자리·산업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고, 강원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도민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춘천에서 열리는 출정식에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전 지사를 비롯해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염동열,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 최윤 공동상임선대위원장(강원민주재단 이사장), 유정배 공동선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최경순 공동선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육동한 춘천 시장 후보와 춘천 지역 광역·기초 의원 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질 계획이다.

출정식 이후에는 우상호 캠프 강풍 유세단의 율동과 집중 유세가 이어지며,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거리 유세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상호 후보 측은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강원 전역을 누비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민생을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오는 21일부터 부처님 오신 날 연휴로 이어지는 5일간 강원 전역을 누비는 본격 그물망 유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강원도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 민선 8기 성과와 강원의 미래 비전, 재선의 필요성을 진정성 있게 설명할 계획이다. 첫 유세 지역은 김 후보가 태어나고 자란 정치적 고향 춘천으로 이날 오전 춘천 중앙 로터리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막을 올린다.

특히 중앙로터리는 지난 4년간 김 후보가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 재임하며 출퇴근길 시민들과 가장 많이 만나왔던 장소로, 김 후보는 이곳에서 도정을 시작했던 초심을 다시 떠올리며, 강원의 성장과 발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낮 시간에는 춘천 25개 읍·면·동 전역을 돌며 그물망 순회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를 진행한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도민들과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함께 시작한 만큼 성장과 발전도 끝까지 책임질 기회를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춘천 후평로터리에서 출근 인사를 한 이후 춘천에서 경제인·농업단체 간담회를 가진 뒤 원주로 이동해 중앙 시장과 문화의 거리, 기업 도시 일대를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주는 강원 경제의 핵심 축인 만큼 반도체·미래산업·기업유치 성과와 교통 망 확충 비전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저녁에는 원주 시내 상권과 번화가 일대에서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셋째 날인 토요일에는 동해 북평 오일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경기 활성화와 관광 경제 회복 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강릉으로 이동해 중앙 시장과 월화거리, 경포 일대 등 21개 읍·면·동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해변과 번화가에서 강릉 시장 후보 등과 함께 거리 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호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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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강원]우상호·김진태 후보, 21일 춘천서 출정식…13일간 선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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