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경영자총협회(경남경총)는 20일 창원 호텔인터내셔널에서 카이스트(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황일회 박사 초청 '제339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를 열었다.
황 박사는 이날 '로봇군집 자율제조 기술을 활용한 공장 자동화 전략' 주제 강연에서 제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로봇 자동화와 자율제조 기술 흐름을 설명하고 다수의 로봇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군집제어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향후 제조업 경쟁력은 개별 설비의 자동화 수준을 넘어 로봇, 설비, 사람, 데이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결되고 운영되는가에 달려 있다면서 지역 제조 기업들은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미래형 공장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중기청-한국남동발전,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경남중소벤처기업청(경남중기청)은 한국남동발전과 협업해 대중소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희망 중소기업을 29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당면한 문제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추진 의지가 뚜렷한 기업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한국남동발전 동반성장 누리집 지원사업 공고 또는 경남중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서,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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