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새벽 사이 시간당 20㎜ 폭우…"천둥·번개·강풍"

기사등록 2026/05/21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1일 인천은 새벽까지 천둥, 번개,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다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새벽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4도, 강화군 15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 16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7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2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1도, 옹진군 20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새벽까지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m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및 낙뢰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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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벽 사이 시간당 20㎜ 폭우…"천둥·번개·강풍"

기사등록 2026/05/21 05:01: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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