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소만' 제주 늦은 밤까지 비 소식…낮 최고 24도

기사등록 2026/05/21 05:00: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만(小滿)이자 목요일인 2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늦은 밤까지 제주도 전역에 30~80㎜, 한라산 등 산지는 120㎜ 정도다. 북부와 추자도에도 10~6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평년 21~23℃)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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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소만' 제주 늦은 밤까지 비 소식…낮 최고 24도

기사등록 2026/05/21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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