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540여곳에 '6·3 지선 후보자 선거벽보' 부착한다

기사등록 2026/05/20 17:20:47

21일부터 건물·외벽 등에

[청주=뉴시스] 충북선관위 전경.
[청주=뉴시스] 충북선관위 전경.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6·3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충북지역 곳곳에 첩부된다.

20일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벽보는 다음 날부터 유권자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도내 1540여곳에 부착된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 사진과 이름을 비롯해 기호, 소속 정당, 학력·경력·정견 및 정당 정책 등 홍보에 필요한 사항이 담긴다.

후보자의 경력이나 학력 등에 허위 사실이 있을 경우 누구든 관할 선관위를 통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허위로 판명되면 해당 사실은 공고된다.

후보자의 재산·병역·납세·전과 등 정보공개자료와 정책·공약이 담긴 책자형 선거공보는 오는 24일까지 각 가정에 발송된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벽보와 현수막 등 선거운동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벽보에 낙서를 하거나 찢는 등의 행위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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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540여곳에 '6·3 지선 후보자 선거벽보' 부착한다

기사등록 2026/05/20 17:20: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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