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승격 30주년 기념
체험부스·특강·퍼포먼스
![[양산=뉴시스] 환경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979_web.jpg?rnd=20260520171502)
[양산=뉴시스] 환경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양산시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6월5일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녹색숨결도시 양산'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다양한 환경체험부스로 시작된다. '지문트리 꾸미기' '시민페달로 밝히는 지구' 등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함께 기후 행동을 촉구하는 '반딧불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유명 과학크리에이터 '항성'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선착순 140명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경아 기후환경과장은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환경 실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확산하는 축제로 기획했다"며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