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 원인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야적퇴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968_web.jpg?rnd=20260520170533)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 원인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야적퇴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의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녹조 원인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야적퇴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환경청은 달성군과 고령군 등 낙동강 수계 13개 지자체와 협력해 지난 18일부터 한 달간 집중 점검을 펼친다.
앞서 대구환경청은 지난 2월부터 낙동강 본·지류와 댐 상류 등에서 전수조사를 진행해 총 680개소의 야적퇴비를 파악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가축분뇨법에 따른 수거 및 적정 보관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음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유지 내 야적퇴비는 직접 덮개 조치를 취하고, 농가를 대상으로 한 올바른 관리 방법 교육, 지자체 덮개 보급, 오염원 통합 감시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가을까지 엄격한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