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교급식 정상화 특별공약 발표
![[대전=뉴시스]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463_web.jpg?rnd=20260519124159)
[대전=뉴시스] 정상신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 (사진=정상신 후보 캠프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정상신 6·3대전시교육감 선거 후보는 20일 급식 공백 문제 원천 차단을 위해 대전 학교급식 정상화 특별공약을 발표했다.
주기적인 급식 중단으로 학생들 생존권과 교육권이 위협받고 있어 어떤 상황에도 멈추지 않는 안정적인 공공급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학교급식을 학생 생존권과 직결된 '필수 공공서비스' 수준으로 격상하고 시의회와 협의, 급식권 보장·비상급식 운영 의무 등을 명시한 대전시학교급식 안정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 교육감 직속 '학교급식 정상화 태스크포스(TF)팀'을 즉시 가동하고 노조·학부모·학교 현장(영양교사, 조리종사자 등)이 모두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갈등을 사전에 조정한다.
아울러 조리환경 개선과 자동화 기기 확대 예산 우선 편성, 종사자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파업 등 비상상황 발생시 즉시 투입 가능한 도시락 업체를 공공급식센터를 지정하는 한편 퇴직 조리사 및 기간제 인력으로 구성된 '긴급 인력풀'을 구성한다.
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이나 소풍때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이 겪는 새벽 도시락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 연계 건강 도시락 공급체계'도 구축한다.
정 후보는 "아이들 밥은 협상대상이 아니라 국가와 교육청이 반드시 지켜야 할 교육의 최우선 기본권"이라며 "파업 여부와 상관없이 학교에서 밥걱정 만큼은 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기적인 급식 중단으로 학생들 생존권과 교육권이 위협받고 있어 어떤 상황에도 멈추지 않는 안정적인 공공급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학교급식을 학생 생존권과 직결된 '필수 공공서비스' 수준으로 격상하고 시의회와 협의, 급식권 보장·비상급식 운영 의무 등을 명시한 대전시학교급식 안정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또 교육감 직속 '학교급식 정상화 태스크포스(TF)팀'을 즉시 가동하고 노조·학부모·학교 현장(영양교사, 조리종사자 등)이 모두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갈등을 사전에 조정한다.
아울러 조리환경 개선과 자동화 기기 확대 예산 우선 편성, 종사자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파업 등 비상상황 발생시 즉시 투입 가능한 도시락 업체를 공공급식센터를 지정하는 한편 퇴직 조리사 및 기간제 인력으로 구성된 '긴급 인력풀'을 구성한다.
이와 함께 현장체험학습이나 소풍때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이 겪는 새벽 도시락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 연계 건강 도시락 공급체계'도 구축한다.
정 후보는 "아이들 밥은 협상대상이 아니라 국가와 교육청이 반드시 지켜야 할 교육의 최우선 기본권"이라며 "파업 여부와 상관없이 학교에서 밥걱정 만큼은 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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