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박희조·박범인 후보 "도시철 5호선 금산 연장"

기사등록 2026/05/20 17:50:21

"대전동구와 금산군은 하나의 생활권… 상생 협약 맺고 공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박희조(오른쪽) 대전 동구청장,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선거 후보가 20일 오후 대전 만인산터널 인근서 만나 상생발전 정책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박희조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박희조(오른쪽) 대전 동구청장, 박범인 충남 금산군수 선거 후보가 20일 오후 대전 만인산터널 인근서 만나 상생발전 정책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 박희조 선거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소속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와 박범인 충남 금산 군수후보는 20일 대전도시철 5호선을 금산까지 연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동구 만인산터널 인근에서 '동구-금산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갖고 "대전 동구와 충남 금산은 하나의 생활권"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들은 양 지역이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고, 생활·교통·관광·경제권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후보는 대전 도시철도 5호선 무궤도 굴절버스 노선을 금산까지 연장하는 것을 대전시에 건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구-금산 상생발전 공동협의체 구성, 대전시·충청남도·금산군·동구가 참여하는 광역교통 협의 채널 구축, 동구 남부권과 금산을 연결하는 광역버스·환승체계 개선 방안 수립에 노력하기로 했다.

박희조 후보는 "양 지역 주민들은 출퇴근과 장보기, 병원 방문 등 행정구역보다 훨씬 가까이 연결돼 있다"며 "이제 행정도 그 현실을 따라가야한다"고 주장했다.

박범인 후보도 "두 도시가 경계를 넘어 광역교통망과 농특산물 판로, 청년창업과 로컬경제를 함께 키워가야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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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박희조·박범인 후보 "도시철 5호선 금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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