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와 사단법인 기본사회의 정책협약. (사진=정지열캠프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정지열 더불어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가 주민의 삶을 지방정부가 더 두텁게 책임지는 '기본사회도시 연수' 실현에 나선다.
정 후보 캠프는 최근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저출산·고령화, 청년 주거 불안, 양극화,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방정부가 단순한 행정 집행기관을 넘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키는 생활 기반의 책임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지열 후보는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가 공존하는 연수구의 도시 구조에 맞춰, 권역별 복지·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의료·생활안전·주거·교통 서비스를 주민 가까이에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연수구민 누구나 삶의 기본을 보장받는 따뜻하고 든든한 연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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