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화학군 임원·팀장 260여명, '리더십 서밋' 개최…"전략소재 비중 60% 확대" 목표

기사등록 2026/05/20 16:50:14

오산캠퍼스서 리더십 서밋 개최

화학군 임원·팀장 260여명 참석

고부가 중심 체질 변화 강조

[서울=뉴시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지난 19일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2026 리더십 서밋'에서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지난 19일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 '2026 리더십 서밋'에서 사업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롯데화학군이 롯데케미칼·롯데정밀화학·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알미늄 등 계열사 임원과 팀장을 대상으로 리더십 서밋을 열고 미래 성장 전략과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

롯데화학군은 지난 19일 경기 오산시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026 리더십 서밋'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롯데화학군 계열사 임원 및 팀장 260여명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외부 강연을 통해 산업 구조 변화와 기술 혁신,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유연한 사고와 조직 운영 방식 등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리더십 역량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화학군 경영 현황과 미래 전략 로드맵을 공유하는 내부 강연이 이어졌다.

주우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와 정승원 롯데정밀화학 대표가 각 사의 전략 방향과 리더십 메시지를 발표하며 계열사 간 공감대 형성과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기초소재 사업 재편과 기능성 소재 확대,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해 2030년 이후 전략소재 사업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이겠다"며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화학 산업의 핵심 기업 위상을 유지하자"고 말했다.

이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리더십을 기반으로 효율적 사업 운영과 고부가 중심 체질 변화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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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화학군 임원·팀장 260여명, '리더십 서밋' 개최…"전략소재 비중 60% 확대" 목표

기사등록 2026/05/20 16:50: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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