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교 교육 기여 대학 평가…18개교 'S등급'

기사등록 2026/05/21 06:00:00

최종수정 2026/05/21 06:36:24

[서울=뉴시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1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 교육부)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1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 = 교육부)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정부가 91개 대학의 입학 전형 개선 노력을 평가한 결과 18개교가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 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되어 온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4주기(2025~2026년, 2개년) 사업의 2차 연도 평가로, 지난해 선정된 전국 91개교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는 사업관리비 10억원을 포함해 총 585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입학사정관 인건비 및 교육·훈련 경비, 대입전형 연구비, 고교(시도교육청) 협력 활동 운영비, 사업 성과 확산 등에 활용된다.

사업총괄위원회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S'등급 대학 18개교, 'A'등급 55개교, 'B'등급 대학 18개교를 선정했다.

'S'등급 대학에는 사업비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B'등급 대학은 사업비를 10% 감액하는 한편 사업관리기관인 대교협의 추가 상담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대입정보 제공 확대 등 자율공모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한 16개교에 대해서도 성과를 평가한 결과, 모든 대학이 적정 수준으로 사업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내달 초까지 최종 평가 결과와 대학별 사업비를 확정·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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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교 교육 기여 대학 평가…18개교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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