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학사모를 비롯한 시민단체 10곳은 20일 동구 대송동에서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후보 측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872_web.jpg?rnd=20260520161007)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학사모를 비롯한 시민단체 10곳은 20일 동구 대송동에서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후보 측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이 20일 "구광렬 울산시교육감 후보가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일 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울산학사모를 비롯한 10개 시민단체는 이날 동구 대송동 나눔의 집에서 회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구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선언문을 낭독한 정회정 씨는 "울산의 2025학년도 수능 성적이 전국 7대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구 후보가 학력 향상을 통해 울산 교육 경쟁력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 후보가 멕시코에서 시인과 국립대 연구교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중국어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넘어 중남미 시장까지 교육 영역을 확대해 울산 학생들을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시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울산학사모, 울산웰빙환경협의회, 생태환경교육연합, 에코지도사협회, 청소년보호울산연맹, 시유어게인, 미래여성교육가족문화진흥원 울산지부, 사랑의 일기 쓰기 협의회, 장애인농구협회, 희망노인교실 동구지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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