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0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협력해 20일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준비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혓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862_web.jpg?rnd=20260520160259)
[춘천=뉴시스] 20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협력해 20일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북극항로 준비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혓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북극항로 시대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20일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과 협력해 20일 제2청사 환동해관 대회의실에서 ‘북극 항로 준비 지역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과 김채균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행정기관과 유관 기관, 대학, 선사 관계자 등 산학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북극 항로 정책 현황, 도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협의체는 향후 정부의 북극 항로 정책의 신속한 대응과 도 내 무역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전문가 참여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세미나와 포럼, 심포지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의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은 “북극 항로 시대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 항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강원도 항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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