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9/NISI20260319_0002088129_web.jpg?rnd=20260319134301)
[이천=뉴시스] 이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협약은행을 통해 운전자금이나 시설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시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2%였던 이자 지원율을 2.3%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이며, 자금 용도에 따라 운전자금은 최대 3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상환 기간은 3년으로,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과 3년 분할상환, 만기 일시상환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실제 적용 금리는 기업 신용등급과 담보 조건 등에 따라 협약은행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사업 신청은 내달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특별경영자금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최근 2개년도 재무제표, 사업자등록증, 납세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IBK기업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협약은행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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