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은 20일, 통영여자중학교, 죽림초등학교 1학년, 세자트라숲 가르치지않는학교, 관내 일반시민 참가자 등 총 54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랭이논 손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은 모내기 모습.(사진=통영RCE 제공).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834_web.jpg?rnd=20260520155025)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은 20일, 통영여자중학교, 죽림초등학교 1학년, 세자트라숲 가르치지않는학교, 관내 일반시민 참가자 등 총 54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랭이논 손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은 모내기 모습.(사진=통영RCE 제공).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하 통영RCE)은 20일, 통영여자중학교, 죽림초등학교 1학년, 세자트라숲 가르치지않는학교, 관내 일반시민 참가자 등 총 54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랭이논 손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랭이논에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를 직접 체험하며 밥상에 오르는 쌀이 어떤 과정으로 재배되는지를 배우고, 농부의 수고로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못줄에 맞춰 모를 심는 역할, 줄을 잡고 이동하는 역할, 모를 떼어 건네는 역할을 나누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전통 농업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모내기를 마친 뒤에는 씨앗에서 밥상까지 쌀이 걸어온 여정을 주제로 한 퀴즈 시간도 이어져, 유기농으로 벼를 기르는 이유와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다랭이논의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쓰레기 없는 새참이 준비되어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 새참은 뻥튀기 접시에 쌀강정과 세자트라숲에서 직접 담근 매실음료로 구성되었으며, 환경을 배려한 특별한 먹거리에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번 행사는 다랭이논에서 전통 방식의 손모내기를 직접 체험하며 밥상에 오르는 쌀이 어떤 과정으로 재배되는지를 배우고, 농부의 수고로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못줄에 맞춰 모를 심는 역할, 줄을 잡고 이동하는 역할, 모를 떼어 건네는 역할을 나누며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전통 농업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모내기를 마친 뒤에는 씨앗에서 밥상까지 쌀이 걸어온 여정을 주제로 한 퀴즈 시간도 이어져, 유기농으로 벼를 기르는 이유와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다랭이논의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쓰레기 없는 새참이 준비되어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 새참은 뻥튀기 접시에 쌀강정과 세자트라숲에서 직접 담근 매실음료로 구성되었으며, 환경을 배려한 특별한 먹거리에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은 20일, 통영여자중학교, 죽림초등학교 1학년, 세자트라숲 가르치지않는학교, 관내 일반시민 참가자 등 총 54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랭이논 손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은 죽림초등학교 1학년 모내기 준비 모습.(사진=통영RCE 제공).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831_web.jpg?rnd=20260520155002)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은 20일, 통영여자중학교, 죽림초등학교 1학년, 세자트라숲 가르치지않는학교, 관내 일반시민 참가자 등 총 54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랭이논 손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사진은 죽림초등학교 1학년 모내기 준비 모습.(사진=통영RCE 제공).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는 기존 논에 더해 2구획을 새롭게 확장하여 토종벼(멧돼지찰벼, 보리벼)를 심었다.
오랫동안 우리 땅에서 자라온 토종벼는 지역 생태와 기후에 잘 적응된 품종으로, 생물다양성과 식량 주권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세자트라숲은 토종벼 재배와 연계한 씨앗 이야기, 전통 품종 탐구 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모내기 이후에는 여름에 허수아비 만들기, 가을에는 벼 베기와 탈곡 등 추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랫동안 우리 땅에서 자라온 토종벼는 지역 생태와 기후에 잘 적응된 품종으로, 생물다양성과 식량 주권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세자트라숲은 토종벼 재배와 연계한 씨앗 이야기, 전통 품종 탐구 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모내기 이후에는 여름에 허수아비 만들기, 가을에는 벼 베기와 탈곡 등 추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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